무성 치경 설측 탄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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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무성 치경 설측 탄음은 자음의 한 종류로, 혀의 옆면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 무성음이다.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사용하며, 혀 끝과 잇몸을 사용하여 치경음으로 발음된다. 국제 음성 기호(IPA)로는 ⟨ɺ̥⟩로 표기되며, 아라와크어족의 카루어와 야비테로어 등에서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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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성 치경 설측 탄음 | |
---|---|
음성 기호 정보 | |
IPA 번호 | 181 |
IPA 기호 | ɺ̥ |
유니코드 십진수 | 634 |
X-SAMPA | l" |
키르셴바움 | *<lat> |
브라유 점자 | 236 |
브라유 점자 (숫자) | number |
![]() | |
설명 | 영어에서는 'r'과 'l'로 소리나는 경우가 있다. |
2. 특징
- 기류의 발파 - 폐장 기류 기구에 의해 생기는 호흡이다.
- 발성 -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지 않는 무성음이다.
- 조음
- * 조음 위치 - 혀 끝과 잇몸에 의한 치경음이다.
- * 조음법
- ** 구강 내 기류 - 기류가 혀 옆을 지나가는 설측음이다.
- ** 조음 기관의 접근도 - 순간적인 폐쇄 현상을 한 번만 만드는 탄음이다.
- ** 물렁입천장의 위치 - 물렁입천장을 들어서 비강의 통로를 막는 구음이다.
3. 언어별 사용 예시
ɺ̥|und는 일부 언어에서 사용되는 소리이다.
3. 1. 아라와크어족
계통 | 언어 | 단어 | IPA | 의미 | 비고 |
---|---|---|---|---|
아라와크어족 | 카루어 | 호호데네 | {{lang|und|ɺ̥je.ˈtɐ̃.hə͂|} | }